1.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가.채용분야:노숙인 거리상담원(기간제근로자) 나.채용인원:총7명(거리상담원7명)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운영기한) 비고 7명 1명(최종합격자 발표일로부터6개월)   다.직무내용:노숙인 상담․선도,시설입소 유도,순찰,상담일지 작성,자료 정리 등   2.응시자격 가.공고일 현재 만20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자 -1960. 12. 6. ~ 2005. 12. 5.출생자 나.공고일 현재 영등포구에 거주(주민등록 등재)하고 있는 자 다.임용신체조건을 구비한 자 -노숙인 이동조치,병원이송 등 직무 수행할 수 있는신체 건강한 자,각종 신체․정신적 질환(후유증)으로 인해 근무에 지장이 없는 자 ※추후 합격자 대상 채용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 취소 가능 3. 근무기간: 채용 후 배치일로부터 9개월이내 구 분 2월 3월 비 고 배치인원 6명 1명   가. 26년 2월 ~ 10월(9개월): 6명 나. 26년 3월 ~ 11월(9개월): 1명  ·근무개시전 근로계약서 작성(1회)근무※근무종료 시 계약 종료 ·이후3개월(2회)단위로 근무실적 등에 따라 근로계약서 작성 근무 ·근무기간(9개월)만료 이전에도 근무실적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경우계약을 해지할 수 있음 기타 사항은 붙임 채용공고문 참고

[2026년 영등포구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중 수학캠프에 참가할 예비 고등학생을 모집합니다. 고등학교 진학 전 7일간 중학교 수학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수학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26년 영등포구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운영   ○ 대       상: 관내 거주하는 예비 고등학생 50명 ※ 예비자 5명 별도 운영   ○ 기       간: 2026. 1. 19.(월) ~ 1. 25.(일) - 비합숙형, 7일간 09:00 ~ 18:00   ○ 운영장소: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영등포구 영신로 200)   ○ 내       용      - 7일간 중학 수학 전 과정을 중심으로 한 집중학습 캠프 운영      -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의 1:1 피드백 및 동기부여 프로그램 진행      - 학습 결과에 대한 개별 분석 제공 및 대학 탐방 프로그램 운영   ○ 참  가  비: 50,000원 ☞ 최종 합격자에 추후 안내 예정        ※ 사회적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지원 ■ 신청안내   ○ 신청기간: 2025. 11. 25.(화) ~    ○ 신청자격: 신청 시작일(＇25. 11. 25.) 기준 관내 거주하는 예비 고등학생       ※ 우대조건: 사회적배려계층 학생           ☞ 사회적배려계층 범위: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자녀), 국가유공자(자녀, 손자녀), 의사상자(자녀), 법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 제출서류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1,500자 이상)      - 학부모 동의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등본(기준일: ＇25. 11. 25.)      - 사회적배려계층 학생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 신청방법: 담당자 이메일(sys1130@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 방문 접수(선유동1로 80, 별관 G동 2층 미래교육과)   ○ 선정방법: 1차 서류전형 (30점) → 2차 면접전형 (70점) → 최종 합격자 발표      - 1차 서류심사: 12. 15.(월) (예정)        · 심사내용: 접수 시작일 기준 관내 거주 여부, 사회적배려대상 해당 여부 (※ 신청 시작일 기준 관내 거주하지 않을 시 서류전형 불합격 처리)        · 결과발표: 12. 16.(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지      - 2차 면접심사: 12. 20.(토) (예정)        · 심사내용: 수학에 대한 관심, 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 종합평가   ○ 최종 합격자 발표: 12. 22.(월) (예정), 홈페이지 공고 및 합격자 개별 통지 (※ 결원발생 시 예비자 5명 중 최종 점수 고득점자 순 충원) ※ 더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의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6조(비용의 징수), 「동법시행령」 제41조에 의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보장비용징수 독촉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우편물 송달이 불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 「지방세기본법」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합니다. 1. 공고내용 :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보장비용징수 독촉고지서 공시송달 공고 2. 근거법규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46조,「행정절차법」제14조,「지방세기본법」제33조 3. 공고기간 : 2025. 12. 5. ~ 2025. 12. 19.(14일간) 4. 공고방법 : 전국 시군구 게시판 및 홈페이지 게시 5. 공시송달 대상 및 내역: 붙임 참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전산 (AI)분야) 채용에 따른 면접시험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공고내용: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전산(AI)분야) 채용 면접시험 합격자 공고 나. 공고기간: 12. 5.(금) ~ 12. 10.(수) (5일간) ※ 영등포구인사위원회 공고 제2025-182호

2026년 영등포구 상반기 노숙인 거리상담원 채용을 붙임과 같이 고시공고 합니다. 붙임 1. 채용공고문(생활보장과) 1부 2.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각 1부 3. 채용결격사유 부존재 확인서 및 취업제한 관련 체크리스트. 각 1부. 끝.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전산 (AI)분야) 채용에 따른 면접시험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공고내용: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전산(AI)분야) 채용 면접시험 합격자 공고 나. 공고기간: 12. 5.(금) ~ 12. 10.(수) (5일간) ※ 영등포구인사위원회 공고 제2025-182호

2026년 영등포구 상반기 노숙인 거리상담원 채용을 붙임과 같이 고시공고 합니다. 붙임 1. 채용공고문(생활보장과) 1부 2. 응시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각 1부 3. 채용결격사유 부존재 확인서 및 취업제한 관련 체크리스트. 각 1부. 끝.

영등포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소나무센터) 채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홈페이지]에 게재 하고자 합니다. 가. 공고내용: 영등포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소나무센터) 채용 나. 채용인원: 2명 다. 공고기간: 2025. 12. 4.(목) ~ 12. 11.(목) 라. 공고방법: 영등포구 홈페이지 게재

- 초‧중 3개 학교 참여, 학부모와 교직원 등 80여 명 참석 - 교통 안전, 언어학습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견 청취 - 구, 논의 내용 바탕으로 실질적 개선책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교육 현장에서 문화적, 언어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다문화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녀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겪는 다문화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한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대동초, 영림초, 대림중 총 3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환경과 학생 안전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 최호권 구청장은 ‘명품 교육도시 영등포’라는 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지원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일상과 교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자전거 사고 다발 구간 환경 개선 및 안전교육 강화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를 위한 학습 지원 확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유괴‧납치 범죄 예방 교육 실시 ▲학교 주변 금연 단속 강화 ▲외국어, 한국어 교육시간 확대 등을 제안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들으며 지역 교육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학교, 지역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다문화 안내 책자 ‘웰컴레터’ 발간, 다문화축제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악기 무상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 적응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부모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2670-1632) 붙임: 사진 2부- 초‧중 3개 학교 참여, 학부모와 교직원 등 80여 명 참석 - 교통 안전, 언어학습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견 청취 - 구, 논의 내용 바탕으로 실질적 개선책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교육 현장에서 문화적, 언어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다문화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녀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겪는 다문화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한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대동초, 영림초, 대림중 총 3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교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환경과 학생 안전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 최호권 구청장은 ‘명품 교육도시 영등포’라는 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지원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일상과 교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자전거 사고 다발 구간 환경 개선 및 안전교육 강화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를 위한 학습 지원 확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유괴‧납치 범죄 예방 교육 실시 ▲학교 주변 금연 단속 강화 ▲외국어, 한국어 교육시간 확대 등을 제안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들으며 지역 교육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학교, 지역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정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다문화 안내 책자 ‘웰컴레터’ 발간, 다문화축제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악기 무상 대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 적응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부모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이 안정적으로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2670-1632) 붙임: 사진 2부

-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기본 먹거리 지원…복지 사각지대 해소 - 코로나19 시기 운영 경험…보건복지부가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 -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즉시 제공…계속 필요 시 맞춤형 복지 연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무료로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시기에 영등포구 등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정책을 보건복지부가 ‘그냥드림’ 사업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의 56개 지자체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푸드뱅크․마켓은 소득 기준 복지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돼 갑자기 위기를 맞은 주민들은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특히 최근 물가 급등 상황에서 위기 가정이 먹거리 문제로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그냥드림’ 사업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가 곤란한 주민 누구에게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ㆍ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연간 3,700여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지원한다. 구 예산과 정부 보조금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을 감안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성금도 활용한다. 매월 400개의 꾸러미를 확보하고 긴급 가정에 제공할 계획이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참치캔, 국류, 라면, 김 등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겨먹을 수 있는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등포구청 별관 D동에 있는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1호점 내 전용 코너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회 방문 시에는 신청서 작성 후 즉시 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며, 2회 방문 시에는 기본 복지상담 후 꾸러미가 제공된다. 지속적인 복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은 꾸러미를 부담없이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복지정책과(02-2670-3947) 영등포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02-2632-1377) 붙임: 사진 2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기본 먹거리 지원…복지 사각지대 해소 - 코로나19 시기 운영 경험…보건복지부가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 -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즉시 제공…계속 필요 시 맞춤형 복지 연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에게 무료로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시기에 영등포구 등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정책을 보건복지부가 ‘그냥드림’ 사업으로 확대해 전국 단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전국의 56개 지자체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푸드뱅크․마켓은 소득 기준 복지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돼 갑자기 위기를 맞은 주민들은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특히 최근 물가 급등 상황에서 위기 가정이 먹거리 문제로 궁지에 몰리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그냥드림’ 사업으로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가 곤란한 주민 누구에게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ㆍ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긴급한 상황에 처한 연간 3,700여 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무료로 지원한다. 구 예산과 정부 보조금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을 감안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성금도 활용한다. 매월 400개의 꾸러미를 확보하고 긴급 가정에 제공할 계획이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참치캔, 국류, 라면, 김 등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겨먹을 수 있는 품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영등포구청 별관 D동에 있는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1호점 내 전용 코너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회 방문 시에는 신청서 작성 후 즉시 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며, 2회 방문 시에는 기본 복지상담 후 꾸러미가 제공된다. 지속적인 복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민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구민은 꾸러미를 부담없이 받아 가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따뜻한 돌봄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복지정책과(02-2670-3947) 영등포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02-2632-1377) 붙임: 사진 2부

- 구민 인권지킴이단 12. 8. ~ 12. 17. 10일간 세계인권선언문 홍보물 배포 - 구민 참여를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 고취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77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열흘간 구민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UN)이 채택한 세계인권 선언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지킴이단은 30개 조항이 수록된 세계인권선언문 홍보물을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및 지역 아파트 단지 우편함 등에도 배포한다. 아울러 인권 실천 메시지를 함께 작성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온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향후에도 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권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구민 누구나 존중 받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감사담당관(☎02-2670-3040) 붙임: 홍보물 1부- 구민 인권지킴이단 12. 8. ~ 12. 17. 10일간 세계인권선언문 홍보물 배포 - 구민 참여를 통해 인권에 대한 관심 고취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 77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열흘간 구민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UN)이 채택한 세계인권 선언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지킴이단은 30개 조항이 수록된 세계인권선언문 홍보물을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및 지역 아파트 단지 우편함 등에도 배포한다. 아울러 인권 실천 메시지를 함께 작성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온라인 활동도 병행한다. 향후에도 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권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구민 누구나 존중 받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감사담당관(☎02-2670-3040) 붙임: 홍보물 1부